황수정은 누구? '주홍글씨' 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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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k: I8 d; u$ ]) Jbbs.hjrx.com.cn[마이데일리] 2006년 11월 24일(금) 오전 09:4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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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탤런트 황수정(34)이 SBS TV 금요드라마 ‘소금인형’(가제)으로 안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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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y' [0 {& b" ~( p韩剧,韩影,韩国,综艺MBC TV 2001년 미니시리즈 `네 자매 이야기` 이래 5년 2개월만에 컴백한 그녀는 그해 11월 마약투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후 여러번 연예계 컴백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그때마다 여론의 논란에 부딪혀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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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s/ _& s( e+ I6 w- [; k0 Y韩剧|韩影|韩国|综艺최근 왁스의 뮤비로 연예활동의 전초전을 치른 황수정은 1994년 SBS 1기 공채 MC로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전문 MC로 활약하면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황수정은 이후 연기자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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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은 1995년 SBS ‘해빙’으로 북한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연기자생활을 시작한 후 MBC 특집극 ‘칠갑산’(1995년), MBC ‘아들의 여자’(1995년), SBS ‘장미의 눈물’(1997년), KBS ‘오늘은 왠지’(1997년), SBS ‘연어가 돌아올때’(1996년)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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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황수정의 간판 드라마는 MBC ‘허준’. 황수정은 1999년 11월 방송을 시작해 2000년 6월에 끝난‘허준’에서 예진아씨로 나와 허준(전광렬 분)을 물심양면으로 보필하고, 국민들에게는 대쪽같은 의녀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 허준’은 황수정과 전광렬의 열연에 힘입어 역대 시청률 64.4%를 기록해 국민드라마로 올라섬으로써 부진을 겪고 있던 MBC를 드라마 왕국으로 부활시켜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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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7 {/ C+ k0 \. A3 [bbs.hjrx.com.cn하지만 황수정은 한창 톱스타로 인기를 누렸을 무렵인 2001년 11월 마약투여 혐의로 기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한 간통혐의에도 연루된 황수정은 고소인이 법원에 소송을 취하함으로써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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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4 z0 A7 U4 U3 N# ` y+ Y# g0 S9 c韩剧热线BBS이후 황수정은 연예활동을 완전 접고, 평범한 여자로 다시 살 생각으로 칩거생활에 들어갔다. 종종 쇼핑하는 모습이 연예언론에 포착되기도 했지만 최소 몇년간 그녀는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고 그렇게 살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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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의 엄청난 스캔들에도 불구, 가장 한국적인 마스크와 단아한 인상을 지닌 그녀의 고유매력이 아까운 연예계는 그녀의 치유기간과 일반팬들의 감응시효가 지날때를 기다려 2003년부터 황수정의 문을 계속 두드렸다. 한동안 윤리문제에 있어 까다로운 방송보다는 일반과의 접촉도가 덜하고 보다 자유스러운 영화쪽으로 컴백할 것이란 얘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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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들의 러브콜이 계속 이어진 끝에 황수정은 드디어 2004년 7월 이정현 등이 소속된 예당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기획사에서도 식구가 된 황수정에 대해 계속 `영화를 할까, TV부터 할까, 공연부터 할까`의 선택 문제 등을 놓고 고심했다.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컴백시기로, 예당 관계자들은 기자들에 물어 여론을 살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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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5년이면 충분한 `옥고`를 치렀다`는 등 `그만하면 됐다`는 황수정 컴백에 대한 옹호의견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사회적 물의연예인`이니 `공인인 연예인은 왜 면죄부를 주나`는 등의 비난이 더 셀게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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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1 ?0 a5 S+ F& e. M9 ^. abbs.hjrx.com.cn하지만 이에 대해 황수정이 출연예정인 SBS 드라마 `소금인형`의 연출을 담당한 이현석 책임 프로듀서는, "과거 잘못이 있었지만 이미 법이 부여한 죄값을 치렀고, 사건 이후 5년 이상이 흘러 복귀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실제로 캐스팅에 앞서 여론의 추이를 조사해보니 복귀 찬성 의견이 많아 제작진도 황수정의 출연을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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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의 요망대로 황수정이 이번엔 그녀의 `주홍글씨`를 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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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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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z# q8 r6 Q% O8 q3 Q5 z' B. p韩剧,韩影,韩国,综艺(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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